김해시 수능종합계획 수립, 수험생 적극 지원
예년과 달리 코로나 방역대책 포함
전 고3 수험생 마스크 5,300매 전달
17개 고사장 격려 현수막…주변 방역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29 08:45:26
[김해=최성일 기자]
| ▲ 마스크 사진 김해시는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수능종합계획을 수립해 종합상황실을 수능일까지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220여명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수능 전 3일간 6명의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17개 고사장 주변에 3회에 걸쳐 긴급방역을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및 의료지원 긴급수송 상황실을 운영해 각 시험장,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수험생 환자 발생 시 병원으로 긴급 후송, 관리한다. 시청, 공공기관 등은 수능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허성곤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수능을 치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수험생들이 그간 열심히 노력해 온 만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수능 이후에도 PC방과 도서관, 영화관 등 수능생들의 이용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 자제를 당부하며 이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시험 당일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별도의 시험장을 운영하고 확진 자는 마산의료원에 시험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상황반, 김해교육 지원 청, 김해시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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