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기업 합천군에‘주민참여형 농촌 태양광 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세일기술(주) 6년간 2710억원 투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9 15:12:04
[합천=이영수 기자]
| 세일기업은 8일 쌍백면사무소에서 합천군과 한국남부발전이 협업하여 6년간 2710억원을 투자해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주민참여형 합천농촌태양광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1인 투자비율은 전체 주민 투자금의 30% 미만으로 제한되며, 2020년 9월 7일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국민주주 프로젝트에 따라 태양광발전 사업비의 최대 90%를 20년간 1.75%의 정기 저리로 금융권에서 융자 가능하다. 세일기술(주)은 10MW급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총사업비는 약 150억원 ▲자기자본 약 30억원 ▲주민투자금 약 6억원을 투입하는 2020년 하반기 주민참여형 합천농촌 태양광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참여한 주민의 혜택으로는 20년간 농지임대 수익과 시설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으며 영농활동도 가능하다. 한편 5년간 발전수익의 80%가 보장되며 REC 추가 가중치는 0.2%정도이다. 발전수익의 20%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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