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내년 노인일자리 211억 투입, 8,260명 일자리 창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12월 7일부터 16일까지 참여자 모집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2-03 15:36:06
[여수=황승순 기자]
여수시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11억 3천600만 원을 투입해 8,2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내년 사업은 총 77개로 공익활동 53개, 사회서비스형 12개, 시장형 11개, 취업알선형 1개 사업이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고,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27만 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1일 3시간 월 60시간 근무 시 59만4천 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활동 사업에 따라 급여가 다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 수급 증명서를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운영 포털 ‘복지로’나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민간수행기관은 총 9개소로 여수시니어클럽,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이다.
사업 대상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선발 기준표에 따라 오는 29일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659-3718)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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