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배 강행 연합뉴스 | 2020-03-08 15:16:36 8일 오전 광주 남구 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려는 신도가 교회당 건물에 들어서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역 1천400여개 개신교회를 방문해 집합 예배 자제를 호소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