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공동체, 월화고기와 ‘사랑의 돼지고기’ 나눔 행사 실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12-24 15:16:32

 ▲다사랑공동체, 월화고기 관계자가 나눔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사랑공동체 제공)[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대표 성재호)는 월화고기(대표 전준형)와 연말을 맞아 주변의 다문화 및 한부모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월화고기는 다사랑공동체에 돼지고기 50박스/20kg을 후원하였으며 다사랑공동체는 후원받은 돼지고기 20박스를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전달했다. 이어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 한부모지원센터, 다문화센터에 10박스씩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각 단체를 통해 개인 및 가정에 전해질 계획이다.

관계자는 “오늘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외로울 수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다사랑공동체와 월화고기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대상 한돈 부문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월화고기는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는 다사랑공동체와 2017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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