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음문석, 짠내 나는 자취 라이프 들여다보니?..."다 먹을 수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5 00:00:16
SBS '연예대상'에서 멀끔한 정장 차림과 다르게, 음문석의 집은 한 가득 쌓인 빨랫감과 정리 안 된 물건으로 가득했다.
당황한 황치열은 "내일 시상식에서 무사할 거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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