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X헨리, 훈훈하고 다정한 소중한 시간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40

고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반가운#친구#헨리#오랜만#반가운#사람들#소중한#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헨리와 얼굴을 가까이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아라의 인형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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