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난 29일 첫 벼베기 추석 전 햅쌀로 출하 예정
29일 지곡면서 조운벼 품종 수확, 올해 군내 30ha 38농가 벼 조기재배단지 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31 16:57:34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지난 8월 29일 지곡면 덕암리 일원에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벼 조기재배단지 첫 벼베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벼 재배에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군에서는 병해충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벼 이앙시기에 육묘상자처리제 지원하였고 7~8월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에는 1. 2차에 걸쳐 드론 등을 이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영농작업 일정분산으로 벼재배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추석 햅쌀 출하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벼 조기재배단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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