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가축방역 바쁘다 바빠!
AI 방역대책본부 설치·인근 시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방역비상 주말도 반납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30 16:57:42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방역용 생석회(37톤)를 활용한 농장별 생석회 벨트 유지, 축사내·외부 매일 소독, 방역수칙 이행, 의심축 신속 신고 등 준수사항을 지속 지도할 방침이다. 군 농축산과는 지난해 9월부터 돼지열병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19 방역도 꾸준히 지원하던 중 최근 전북 정읍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까지 발생해 담당공무원들은 주말도 반납하며 차단방역에 매달리고 있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비롯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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