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김승현, 딸 수빈과 아내 장정윤 작가 근황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5 00:00:36
이에 김승현은 "아주 흔쾌히 아빠를 응원해주고, 허락을 해줘서 고맙다"고 답하며 행복해 했다.
김승현은 이어 "지금은 뭐 당장 용어 자체도 '엄마'라고 부르기도 뭐하잖아. 그래서 지금은 '언니, 동생'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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