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발생
우즈베키스탄 해외입국자 1명 추가 확진... 총 14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7 15:27:49
[창녕=최성일 기자]
| 한정우 군수가 코로나19 관련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14명(해외입국자 4명 포함)이다. 한편 23일부터 정부에서 격상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확대에 따라 군은 관내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124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이행 여부와 중위험시설인 300인 미만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484곳에 대해서는 집합제한에 따른 핵심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10월에 계획했던 우포누리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 취소, 임시 고추·마늘 시장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다. 한정우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주시기 당부드린다”를 강조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