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유망 승강기업체 13개사 구성 사업협동조합 공장착공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 거창승강기밸리에서 첫발을 내딛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30 16:57:41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30일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성규)이 제조공장과 시험타워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최성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거창군에서 사업협동조합 13개사가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해 공동연구개발, 공동모델인증, 공동생산으로 GE엘리베이터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구인모 군수는 “사업협동조합이 출시 예정인 GE엘리베이터가 거창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국내 승강기시장을 넘어 해외에도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올해 투자기업 7개사와 344억 원 200여 명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승강기업체만 4개사 184억 원, 110여 명 고용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승강기업체 2개사는 공장건립을 착공해 군민들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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