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점검 실시
2억여원 사업비 35농가 3,500톤 지원, 세부실시요령 준수여부·애로사항 등 청취 예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04 16:17:35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고로‘사료작물’은 옥수수, 보리, 호밀, 귀리, 유채, 수단그라스 등을 말하며 ‘사일리지(Silage)’는 사료작물을 비롯한 각종 유기물 재료를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시킨 다즙성 발효사료이다. ‘헤일리지(Haylage)는 사료작물을 비롯한 각종 유기물 재료를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시켜 수분 45%이하인 조사료 저장 형태를 말한다. 군 관계자는 “사료 가격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다”며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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