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의 선물 ‘마천 옻’ 한눈에
27일 옻 체험홍보관 및 추성마을회관 준공식, 옻 산업 육성·관광활성화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7 16:05:45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7일 오전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마천 옻 산업육성과 추성마을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옻 체험홍보관 및 추성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금도 마천면 내 33농가가 15ha에서 옻을 재배해 매년 겨울이면 참옻나무를 불에 그을리는 전통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껍질과 옻 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함양군에서도 마천 옻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옻 체험홍보관 준공으로 추성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명물인 마천 옻을 홍보하고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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