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1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국도비 확보사업 116건, 1023억 원 발굴, 쟁점부분과 해결방안 논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31 16:57:19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지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도비확보 주요사업은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거창승강기R&D센터 고속승강기 구축사업, 청년 친화도시 조성사업, 수승대권 등산로 연결사업, 가북 연곡지구 굴곡도로 정비사업 등 17개 사업에 215억 원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에서는 국도비 신청 2년 전인 2019년부터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 신청 기간인 올해 4월과 경남도 예산편성 기간인 8월에 해당 부처를 집중적으로 방문, 건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연말부터 정부와 경상남도 정책에 부합하는 국도비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만큼 군의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11월 말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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