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단감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전개
밀양시청 건축과 및 청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 단감 수확에 구슬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03 15:46:13
밀양시청 건축과와 청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농번기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일 청도면 소재 단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고령의 나이로 단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단감을 수확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잘 찾아내 긁어줄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