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거리 홍보활동 펼쳐
청소년시설 위기청소년 발굴ㆍ1388 홍보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6-02 15:30:45
합천군(군수 문준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합천축협 본점 앞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홍보활동인 “친구야! 잘 지내고 있니?”를 운영했다.이번 홍보활동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연계하여 푸드트럭을 지원받아 청소년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먹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 날 찾아가는 거리 홍보활동은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심리ㆍ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민들에게 청소년관련 기관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합천군은 대야주희망정원 옆에 2020년 38억의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문화의집을 신축 준공하여 청소년상담복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4개의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문화ㆍ예술ㆍ학습ㆍ돌봄ㆍ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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