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2회 합동위령제 봉행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입법 촉구성명서』 발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7 16:05:45
[거창=이영수 기자]
| 지난 27일 거창사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69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2회 합동위령제가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됐다. 또한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거창사건 희생자 배상이 과거청산의 필수적 과정이자 시대적 요구임을 명심하고, 21대 국회에서는 배상입법이 반드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배상법이 제정되어 희생자 및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배상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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