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다채로운 귀농·귀촌 화합행사 개최
귀농인과 지역민이 직거래로 코로나19 극복한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9 15:34:21
[의령=최성일 기자]
| ▲ 귀농·귀촌 화합행사 개최사진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동재) 주관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직거래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칠곡면 신포숲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테라에서 자율모임체인 칠곡면 양천전원마을 귀농인 지역주민 초청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의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귀농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천연염색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의령군에서는 『경남의 중심, 귀농의 중심, 의령』의 슬로건에 걸맞는 지원과 귀농에 대한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귀농인의 꿈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아울러 체류형 귀농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친환경 의령의 귀농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귀농귀촌 행사를 통해 “고령화 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지역에서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갈등 없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