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 확대

기존 951개 질환에서 올해부터 1,038개로 확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2-03 15:30:31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이 951개에서 2020년 1,038개로 확대되고, 환자가구 1~3급 등록 장애인의 배기량 2,000cc 미만 자동차는 재산 산정 시 제외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해 사회경제적 수준 저하가 우려되는 희귀질환자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돼 있는 자로서 신청서와 구비서류(가족관계증명서, 최종진단서, 통장사본 등)를 제출해 환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질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자에 대한 혜택을 적극 지원하여 환자와 가족의 사회경제적·심리적 안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