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상도전통시장 선정
국비 1억9300만원 확보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10-15 15:31:3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 돼 국비 1억9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점가 및 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성대전통시장이 공모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도전통시장(상도로 37길 42)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국비 1억9300만원, 구비 6500만원 총 2억53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먼저, ▲음식점 ▲제조소매업 ▲서비스 업종 등 시장 내 총 43개 점포에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손쉽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상점별 위치 ▲판매제품 ▲지역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상점을 홍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시장 입구와 출구에 각 1대를 설치하며 상점별 맞춤형 광고와 정보제공으로 많은 고객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비대면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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