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달의 기업에 '(주)케이비아이국인산업'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11-02 15:31:2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2일 오전 9시 시청게양대에서 ㈜케이비아이국인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시청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1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케이비아이국인산업은 구미국가 3산업단지에서 24년째 자원 순환 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이며, 자원 순환 처리시 생성되는 열과 스팀을 판매하는 사업과 매립하는 사업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케이비아이국인산업은 KBI그룹의 계열사로서, 1996년 ㈜국인산업으로 출발해 2001년 소각전문회사인 태흥환경 인수, 2009년 소각로용 화격자 특허등록, 2014년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2019년에 현재의 ㈜케이비아이국인산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시는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케이비아이국인산업을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해 예우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에 한달간 회사기를 게양한다.
박무웅 대표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당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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