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코코 "오늘은 관리하는 날...여기가 최고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1 00:00:11

가수 코코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가수 코코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관리하는 날. 피부관리 많이 받아 봤지만 여기가 최고다. 점점 처지는 살들때문에 신경이 안쓰였던 두턱스가 보이기시작..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