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임직원과 함께 '나눔펀드'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1-19 18:00:0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하는 ‘나눔펀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역사회의 꿈 실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기업과 임직원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펀드 기금을 조성한다.
매월 에듀윌 임직원의 급여에서 5000원을 공제하고, 같은 금액만큼 회사가 적립해 총 1만원의 기금을 모아 기부한다. 이렇게 매월 모인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해오고 있다.
첫 나눔펀드 기금은 전국 8개 소년보호협회 청소년 자립생활관에 PC를 전달하는데 사용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난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구 및 경북지역의 의료진과 재난 취약계층의 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켰다.
이후, 2017년에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하고, ‘임직원 나눔펀드’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 100포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과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