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매일 깨무는데도 안없어지는 담호 볼살"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0 00:00:43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깨무는데도 안없어지는 담호 볼살 #매력포인트 #볼살통통 #고슴도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담호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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