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도의원, 전남도교육청 2021본예산 인건비 비중 무려 64%육박
학생 수 감소에 비해 인건비 해마다 증가
고정지출 증대로 직접교육비 감소해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2-15 15:35:13
| ▲ 신민호 도의원(순천6)[남악=황승순 기자] 전남의 학생 수(초중고 공사립포함)는 2018년 22만 410명에서 2020년에는 20만 6,680명으로 1만 3,730명이 줄어 든 반면, 같은 기간 교원은 576명, 행정직원은 231명이 증가했으며, 교육공무직원은 1,064명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교육종사자 수가 1,871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부가 전남도교육청에 책정한 인건비 내시액은 2조 2,979억 원인데 전남도교육청이 편성한 2021년 인건비는 2조 3,307억 원으로 328억 원 초과편성됐다.”며, “고정지출 증가로 직접 교육비가 감소하면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신민호 의원은 “보통교부금 감소로 인한 세입 감소분 재원 마련 및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위하여 전남교육인력 관리 전면 재검토 및 중장기 계획을 세워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전남교육이 뉴노멀 시대를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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