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피해 상황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9-09 15:37:53
최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구청 3층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각 부서별 피해상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도로시설물 등 총 281건 피해상황이 접수되어, 240건 처리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각 부서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는 김 구청장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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