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년 자립 ‘청년생활학교’ 문 연다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마음건강, 주거, 노동 등 6개 강좌 개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04-22 16:08:07
▲ 광주광역시 청년생활학교 안내 포스터.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강좌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힘(시민성)을 키울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청년생활학교’를 오는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개최한다.청년생활학교는 마음건강, 주거, 노동, 인권 분야로 6개 강좌로 구성됐다.
마음건강을 위한 명상부터 집 구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일할 때 필요한 노동상식,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주제 강의 등 다양한 강좌를 지역 비영리단체, 시민단체, 교수 등이 참여해 펼친다.
청년생활학교는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청년생활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 일자리, 주거 등의 다양한 고민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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