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현장으로… 연합뉴스 | 2019-10-06 15:37:37 5일 태풍 ‘미탁’ 침수피해 지역인 동해시 송정동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해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현장을 방문, 매몰자 구조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