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5-11 15:38:2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JB금융그룹 계열사인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는 “어린이 교통구역에서는 반드시 ‘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 4고 예방’ 원칙을 준수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바로자산운용 김상욱 대표이사, 인스코비 구자갑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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