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세계요리, 전년대비 80% 이상 매출 증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3-18 15:39:06
| ▲ 세계요리 간편식 5종(사진제공=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는 세계요리 간편식 5종이 2020년 6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8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외식보다는 가정 내에서 집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의 세계요리 간편식 5종은 '오감포차 새우감바스', '오즈키친, 피쉬앤칩스', ‘리얼 멕시칸 브리또’, ‘오즈키친 칠리새우’, ‘오즈키친 멘보샤’ 등이다.
우선, 올리브유에 매콤한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오감포차 새우감바스'는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 요리로 다양한 주류와 매치에서 쉽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안주메뉴다.
집에서도 고급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피쉬앤칩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는 부드러운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피쉬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쫄깃한 또띠아와 치즈의 고소함을 살린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은 조화롭게 어우러진 소스와 풍성하게 늘어지는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입 안 가득 풍미를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인 ‘오즈키친 멘보샤’ 는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정통 중식당 수준의 매콤달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매콤달콤 칠리소스와 꼬리 부분을 떼서 먹기 쉽게 만든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8년부터 꾸준히 선보인 세계요리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로 외식도 여행도 힘든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세계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랜선 테마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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