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총력!
물가대책위원회 개최와 함께
코로나 19 극복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3 16:13:29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기회복과 물가안정 대책 추진을 위해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 전통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석명절 대비 지방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지역경제의 큰 축인 합천왕후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와 물가대책위원들은 코로나 19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의 민심을 직접 살피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바구니 물가동향을 몸소 체험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문 군수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면서 누구보다도 상인 여러분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다”며 “군에서는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합천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전통시장(골목상권)영세상인 생활안정지원, 합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및 이벤트 등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여 상인들을 응원하는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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