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비맞은 머리는 어쩌지"...가려지지 않는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1 00:00:21

'미스트롯' 정미애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스트롯' 정미애의 셀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촬영하고 부산행사 가는길.. 비행기 결항으로 오랜만에 기차 비맞은 머리는 어쩌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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