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오랜만에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서촌에서 함박 미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08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지혜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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