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0년 승강기 기업체 투자유치 대박 났다
주식회사 금산기계와 거창군 올해 다섯 번째로 투자협약 체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6 15:45:41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6일 기계식 주차설비를 제조, 설치, 유지보수 사업에 진출하는 유망 승강기 기업체 주식회사 금산기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서도 거창승강기밸리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 기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거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승강기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2020년 한해 승강기 관련 기업 등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84억 원의 투자효과와 181명의 고용창출을 만들었으며, 그중 군의 대표산업 승강기 기업체가 5개사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승강기 기업체 2개사는 이미 공장건립 착공에 들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군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또한, 9만여 평의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가 90% 이상 분양에 성공해 추가 산업용지 입지확보를 위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남상면 대산리 일원 30만1222㎡에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등 첨단산업화가 가능하도록 387억 원을 투입,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