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민백어린이공원과 신촌어린이공원 복합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6-26 16:27:35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이달 초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 933-2)과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 1055-2)이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파격 변신했다.
리모델링 비용으로 8억원을 투입된 민백어린이공원은 자가발전을 활용한 모노레일과 회전시소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낡은 시설도 안전을 겸비한 복합놀이대와 그네 등으로 전면 교체됐다.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 1055-2)도 사업비 6억5000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새롭게 탈바꿈 했다. 고래모양의 그물놀이대를 포함해 3점의 창의적인 놀이시설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537㎡인 민백어린이공원과 4449㎡인 신촌어린이공원은 어른들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 그늘목과 데크쉼터, 느티나무 원형의자, 야외형 헬스기구도 갖춰져 있다.
또한 저소음 바닥재질의 농구대도 설치됐다.
최대호 시장은 "어린이공원뿐 아니라 도로와 근린공원 등 대한 정비를 지속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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