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연휴 틈탄 폐수배출 사전차단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09-07 15:46:18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추석연휴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자 특별 감시ㆍ단속 활동에 나선다.
시는 주요 하천, 농공단지,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21일부터 10월4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 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관리 감독이 취약한 추석 전후를 악용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발생 사업장에서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 자체 점검 및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로 신고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