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까지···

연합뉴스

  | 2020-08-10 16:43:31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부산 지역에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자 입욕이 통제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부산 지역에는 오전 이날 오전 10시20분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