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서‘컨’배후단지에 수출화물 임시 장치장 (4만㎡) 3차 공급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0-26 16:47:53
| ▲ 사업위치도 (서 컨 배후단지 3차 임시 장치장)[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수출화물 장치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와 물류기업을 위해 신항 내 추가로 임시 장치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한 임시 장치장(3차) 운영사 선정을 위해 10월 25일 운영사 선정공고를 하고, 11월 1일 사업계획서를 접수 후 평가를 거쳐 11월 5일 전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시 장치장(3차) 운영사 선정과 관련한 정보는 부산항만공사 누리집 및 온비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 신항 수출화물 보관장소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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