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떨어져 앉아도 달달하고 훈훈한 최신근황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59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생존 신고!! 모두들 행복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전화를 받으며 심각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아내 서수연은 턱을 받치고 꽃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누리꾼들은 부부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