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기술ㆍ마케팅 등 기업성장 지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2-15 15:48:5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올해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기술정보 제공, 국내ㆍ외 인증지원,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는 지역 중소 기업에 국내ㆍ외 산업기술 정보제공,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지원등을 목적으로 1994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도 25개사에 지원했다.

지원내용은 신사업 진출 연구ㆍ산업기술정보지원 5개사, 제품시스템인증 12개사,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지원 8개사로 기업의 실질적 매출 성장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5개 수혜기업이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 증가 223억원(19.45% 성장), 신규 고용 55명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금오공과대학교와 구미시의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기술 정보의 연구ㆍ조사ㆍ제공으로 신산업 영역 시황을 조기 이해하고, 유망기술의 선도적 사업화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금 30억원을 지역기업에 제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올해 사업은 2~3월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모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건실한 중소ㆍ중견기업이 많이 있다. 이런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