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전국단위 양궁대회 성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30 15:48:30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에서 지난 9월 26(목)부터 9월 29일(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31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와 ‘제1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앞서 개최된 ‘제31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는 엘리트 대회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초등양궁 80팀 300여 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35M, 30M, 25M, 20M 거리에서 실력을 겨뤘다. 단체전 대회결과 남자 초등부에서는 창녕초가 1위를, 전주 기린초가 2위를, 대구 불로초가 3위를 각각 차지하였고, 여자 초등부에서는 1위에 예천 동부초, 2위에 안양 서초, 3위에 정평초가 이름을 올리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을 방문해주신 전국의 모든 양궁인께 감사드리며, 전국단위 엘리트 양궁대회와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궁과 밀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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