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함안서 열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18 17:02:36
[함안=최성일 기자]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군북3·1 독립 운동 기념 사업회(회장 박기학)가 주관한 기념식이 17일 오전 11시 30분,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조웅제 함안부군수, 박용순 군의장, 박기학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 유관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기념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군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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