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28회 구민의 날 기념식 비대면 개최
구 유튜브로 생중계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10-16 23:40:29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제28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구청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이날 행사는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대상 수상자, 관계 공무원(진행요원) 등 최소 인원만 자리한 가운데 개회선언,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축하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40분 간 진행된다.
올해 구민대상 수상자는 개인 6명, 단체 5곳으로, ▲지영환(선행봉사상) ▲고해석(모범가족상) ▲박삼규(문화예술상) ▲이영석(생활체육진흥상) ▲CGNTV(지역발전상) ▲김영숙(환경보호상) ▲박병용(교육발전상)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안전상) ▲LG유플러스, 서울시 수의사회 용산구분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특별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인물 부조 또는 회사 로고를 새긴 상패를 지급한다. 단, 선거법상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는 성 구청장,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이 구 100년 발전을 기원하는 퍼즐 형식 조형물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매년 기념식에 이어 개최했던 한마음 축제(공연)는 올해 생략한다.
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을 모시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민의 날은 행정구역상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처음 생긴 1946년 10월18일을 기념하는 날로, 구는 1994년부터 10월18일을 전후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