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재해예방사업비 680억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2 15:50:56
내년 서주ㆍ한남지구 정비 추진
풍수해ㆍ상습침수 우려 등 해소
급경사지 2곳도 연차적 정비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은 상습침수지역·급경사지 정비 등 2021년 재해예방사업에 모두 68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선정된 유림면 서주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확대 지정된 휴천면 한남지구, 그리고 급경사지 정비사업 2곳 등에 총 6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차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화촌지구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 선정됐으며, 올해 초 한남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비 추가 확보 등으로 1000억여원의 신규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의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위험요인 해소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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