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2020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생활·일자리·교육·복지·보건·농축산 등 7개 분야 88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15 16:07:34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생활·일자리·교육·복지·보건·농축산 등 7개 분야 88건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보건분야에서는 노인가장세대 지원 확대,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 확대,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급여 확대 지원 등이 있다. 안전·교통분야에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자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키즈카페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이 어린이집·유치원 수준으로 강화된다. 농림·수산·축산분야에서는 농산물(풋고추, 깻잎) 수급안정 지원사업 추진, 농작물재해보험 품목 확대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 강화, 청년창업농 육성 장학금 지원대상 확대, 산림소득사업 보조사업에 대한 보조·융자금 확대, 닭·오리, 계란 등 가금산물에 대한 축산물 이력제 적용 등이 있다. 끝으로,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온라인 연납 신청·납부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 강화,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개편,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개량비 지원 확대 등이 있다. 창녕군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15일, 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공개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간부회의에서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책이나 군민의 권리와 관련 있는 제도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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