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태풍 통과 후 비래해충 방제 당부
위지훈
wjh@siminilbo.co.kr | 2020-09-03 15:53:15
[장흥=위지훈 기자] 전남 장흥군이 제9호 태풍 마이삭 통과 후 오는 11일까지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중점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농업기술세터는 최근 일부지역에서 방제가 소홀한 농지와 친환경 단지 위주로 벼멸구로 인한 집중고사 현상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후기 병해충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므로 태풍 통과 후 살균제와 더불어 비래해충 전용약제를 사용하고 특히 수확예정일을 기준으로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해야 한다”며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논을 살펴보아 병해충 발생상황을 파악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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