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중등교사 경쟁률 5.72대1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0-28 15:54:09

4039명 접수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교육청의 2021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5.7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2021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06명(공립 559명ㆍ사립 147명) 선발에 4039명이 접수해 평균 5.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59명을 선발하는 공립에는 3466명이 지원해 평균 6.20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어 과목이 30명 선발에 424명 지원으로 14.13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47명을 뽑는 사립에는 573명이 1순위로 지원해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058명은 2순위로 지원했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공립교사 남성 29%(1017명), 여성 71%(2449명), 사립교사 남성 51%(288명), 여성 49%(285명)로 나타났다.

필기시험은 오는 11월21일에 실시되며, 코로나 관련 유의사항은 11월6일,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13일 전남도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2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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