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680명에 '스타트업 희망일자리'

백신접종 지원·환경정비 사업등 4개부문 운영
14일부터 희망자 모집··· 실직·폐업자 우선선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1-04-13 15:59:37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지역방역 강화 및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2021스타트 업(業)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1스타트 업(業)희망일자리사업'은 ‘시작’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스타트(START)와 일이라는 의미의 한자 업(業)을 합쳐 만든 브랜드명으로, 지역내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ㆍ경기침체를 겪은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680명으로, 사업유형별 모집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150명)이다.

‘백신접종 행정지원’(6~11월)과 ‘코로나19생활방역’(7~12월)은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 운영되고,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6~8월)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6~8월)은 3개월간 운영된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며, ‘백신접종 행정지원’과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의 경우 청년 및 전산업무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14일부터 20일까지 시흥종합일자리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연성동 제외)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주말은 제외).

임병택 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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