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나이 무색해지는 여배우 비주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7 00:00:27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조타!!!! 오늘 군부대공연 막공~ #여기는계룡#아자아자#극단웃어#연극#문화#공연#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며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형이 필요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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